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생일을 축하해요>

대전mbc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줄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바로, 우리의 지역민들. 충남 서해안의 어촌마을 주민, 그리고 아산 배 농장의 농민, 재래시장의 상인과 대학생까지.. 다양한 지역민들을 맞아, 대전mbc에게 바라는 점과 축하 메시지를 함께 들어본다.

대 전

1‘ 30’‘

2

<창사특집>

대전 mbc와 소중한 인연을 만나다!

대전 MBC가 창사 50주년을 맞이했다. 50년 세월을 지역민들과 함께하며 시청자들의 좋은 친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데는 함께 해 준 소중한분들이 있어서 인데... 대전 MBC와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 가운데 문화계 인사 (나태주 시인, 정명희 화가, 금노상 지휘자)를 만나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그 동안 대전 MBC와 함께 해 온 추억과 에피소드, 그리고 창사 50주년 축하메시지를 들어본다.

대 전

9‘ 00’‘

3

<규슈, 한일 문화 교류 현장을 가다 5편>

일본 규슈 남부에 위치한 가고시마. 일본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사쓰마야끼의 발상지, 미산마을을 찾아간다. 여느 시골마을과 다름없는 곳.. 이곳엔 정유재란 때 끌려온 조선 도공의 후손이 명맥을 잇고 있는데... 여기 심수관 가마의 15대 주인 심수관을 만난다. 조선의 흙과 기법을 이용해 처음 만든 ‘히바카리’부터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일 문화 교류의 현장 규슈로 떠나보자.

대 전

13‘ 30’‘

4

<창사특집 초대석>

“그 때 그 사람”

김종완, 김진수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전신. 아침 만들기의 진행자 김종완, 김진수씨를 모시고,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스포츠, 연예, 뉴스, 시사 등 다방면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던 김종완 전 아나운서. 그리고 93‘ 대전 엑스포 때 의전을 담당하다 MBC와 인연을 맺게 된 김진수 전 MC.. 최근의 근황과 함께 지난 아침 방송의 기억과 추억을 회상해본다.

대 전

12‘ 00’‘

5

<우리의 마음입니다>

제작진이 시청자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아나운서부터 작가, 성우, 리포터까지.. 전 제작진이 전하는 뮤직비디오. 방송을 준비하는 현장부터, 제작현장까지 담은 영상과 제작진이 함께한 합창까지. 특별한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대 전

2‘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