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 속으로>

태안 백사장항 대하

가을의 맛이 찾아왔다. 태안 앞바다의 반가운 손님, 대하!! 올해는 가을 대하가 풍년을 맞으면서 대하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수진 리포터가 대하를 만나기 위해, 태안 바다를 찾았다. 대하잡이 배 위에서 만난, 펄떡이는 서해의 맛!! 그리고, 간장 대하장부터 대하구이, 대하탕까지.. 다양한 대하음식들까지 만나보는 시간. 이보다 행복할 수 없고, 이만큼 풍성할 수 없다. 이 가을이 지나면 맛볼 수 없는 별미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서해안의 고소한 대하 만나러 함께 가보자.

대 전

8‘ 20’‘

2

<사르르 입맛 녹이는 특별한 달콤함을 찾아서>

요즘 식사 후 디저트들 많이 드시죠. 디저트 하면 왠지 살도 찔 것 같고 이도 썩을 것 같고 몸에도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몸에도 좋고 아주 달콤한 디저트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춘 천

9‘ 00’‘

3

<시간을 거스르는 남자>

요즘은 휴대전화가 있어서, 예전만큼 시계 보는 일이 드물어졌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시계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물건인데요. 지금 만나볼 주인공에게 시계는, 인생 그 자체라고 합니다. 시계 속에 어떤 인생이 스며있는지 화면으로 만나보실까요?

강 릉

9‘ 15’‘

4

<수요초대석>

이태근 관장

(아트센터 고마),

신성균 관장

(로이드신 갤러리)

지난 9월, 중부권의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트센터 고마. 이미 개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아트센터 고마의 개관기념 특별전의 일환으로, ‘서양미술 거장: 고마, 예술로 물들다’가 22일부터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드가, 모네까지. 오리지널 페인팅과 판화 작품이 주를 이루는 이번 전시를 소개하고, 아트센터 고마의 계획을 들어본다.

대 전

11‘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