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창사특집 드라마

“낡은 기억의 잔해”>

대전 MBC 창사 50주년 특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방송 최초로 드라마 “낡은 기억의 잔해” 제작에 도전했다. 이 드라마는 대전MBC가 기획하고 SBS 월화미니시리즈 '타짜', '시티헌터' 등을 집필한 진헌수 작가가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았다. 배우 한은정씨가 주인공을 맡는 등 대부분의 출연자가 대전 충남 출신 배우들이다. 촬영도 대전 충남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더욱 뜻 깊은데.. 드라마 제작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대 전

8‘ 40’‘

2

<충청 상징 50>

추사고택

추사 고택은 ‘추사체’라는 서체로 이름을 날린 명필 김정희가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이다. 양지 바른 곳에 고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이 집은 사랑채와 안채가 분리되어 만들어진 전형적인 중부지방 반가의 모습인데.. 매년 10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사상과 예술정신을 기리는 전국 휘호대회가 열리는데.. 명필가 추사 김정희 선생을 되짚어보고, 추사 고택의 고즈넉한 풍경을 담아본다.

대 전

7‘ 45’‘

3

<미녀사육사와 까칠한 동물들>

사파리처럼 커다란 맹수는 없지만 앙증맞은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네요. 스컹크는 생김새와 달리 악취를 내뿜는 동물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스컹크가 내뿜는 냄새는 자신을 지키는 방어용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요.

그 냄새가 어느 정도냐면, 스컹크 가스의 황 성분이 심할 경우 시력을 잃게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주말마다 밖으로 나가자는 아이들과 씨름하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실내동물원!! 지금 만나 보시죠

경 남

7‘ 50’‘

4

<가을에 어울리는 패셔니스타가 되자>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을에 맞는 옷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하지만 새 옷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죠. 나의 이미지에 꼭 맞는 옷을 입을 때 그 가치도 빛을 발하는데요. 그래서 가을 여심 잡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원 주

8‘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