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사진 찍는 경찰관, 유길선>

본인이 마음먹고 사진관을 찾아 찍기도, 자식들이 먼저 찍자고하기도 껄끄러운 게 바로 영정사진. 매주 주말이면 이 영정사진을 지역 어르신들께 무료로 찍어주는 남자가 있다. 그의 본 직업은 경찰관. 경찰관인 그가 영정사진 봉사를 하게 된 대는 남모를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유길선 경찰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 전

9‘ 40’‘

2

<소백산 황태가 나가신다>

물고기가 바다나 강이 아닌, 산에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겨울이면 어김없이 그 맛을 더해간다는 특별한 물고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은 강원도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면요. 이제는 기후조건이 좋은 경북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마지막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안 동

6‘ 25’‘

3

<전통시장에 젊은 바람이 분다>

대인시장이 즐거워 졌다 대진시장이 젊어 졌다. 가슴에 품은 꿈을 펼치기 위해 재래시장을 들어온 젊은이들.. 그들이 쏘아올린 희망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광 주

7‘ 55’‘

4

<손재주 예술이 되다>

좋은 한 해, 좋은 기분 느끼려는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가질 수 있는 기분 좋은 예술 작품을 만나볼까 합니다. 약간의 손재주만 있으면 종이와 글씨로 근사한 예술품이 탄생한다는데요. 어떤 것들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춘 천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