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12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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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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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한국의 깊고 진한 맛, 전통 장>  | 
 정월대보름 전후로 우리 고향에선 집안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간장, 된장을 담근다. 계룡산 자락 아래 궁골마을도 장 담그기에 분주한데.. 겨우내 띄운 메주를 장독에 정성을 다해 담근다. 시골에서 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전통 장 만들기, 리나처럼 초보주부들이 마을을 찾았는데.. 메주는 담그는 법부터 청국장 띄우는 법까지 고향의 깊고 진한 맛을 느껴본다.  | 
 대 전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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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청도 봄을 품다>  | 
 기지개 한번 펴고 겨우내 움추려있던 몸에 시동에 시동을 겁니다. 겨울이 가고 춘삼월을 집에서만 있는 건 예의가 아니죠. 온몸으로 봄을 품으러 그 길목에 나서 봤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대 구 1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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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꽃보다 만학도 내 인생의 황금시대>  | 
 스스로를 실버가 골드인생을 만났다고 말하는 분들입니다. 평생의 배움으로 꿈을 이루고자 나선 늦깎이 대학생들. 만학도들의 즐거운 입학식 현장 함께 가보시죠.  | 
 포 항 8‘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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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단양 마늘의 재발견 단양마늘조청>  | 
 단양마늘이라고 하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알아주죠? 단양마늘로 여러 가지 음식도 많이 나올 정도인데요. 마늘진액은 물론 고추장, 커피, 비누에 음료수까지 다양하죠. 그런데 여기에 또 한 가지가 있다고 해요. 바로 마늘 조청인데요. 매운맛으로 달디단 조청을 만든다니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신분들 지금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 
 충 주 8‘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