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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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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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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내 고물이 어때서! 골동품 수집가, 안명진씨>

남의 눈엔 고물이라도 내 눈엔 보물이다! 수집해놓은 골동품은 총 5천여 대 그 중에서도 라디오는 2천여 대! 어마어마한 전기제품 수집광이 나타났다. 가족도 동료들도 못 말리는 명진씨의 골동품 사랑. 회사 전시관까지 점령한 그의 수집품은 1910년에 제작된 전구부터 일제강점기 보급형 라디오까지 없는 게 없다는데. 문화는 계승해야 가치가 있듯, 오래된 물품도 기록이라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안명진씨의 수집 철학!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라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대 전

9‘ 00’‘

2

<기운팍팍 육해공 몸보신 요리열전>

입춘은 벌써 지난지 오래지만 아직 날씨는 쌀쌀하고-

계절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 쯤엔 영 입맛도 없고 피로해지는데요. 그런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문경, 안동, 영양에서 골고루 맛본 육해공 몸보신 요리열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안 동

8‘ 20’‘

3

<바리스타 체험>

식후엔 빼놓을 수 없고, 잠시 쉬는 시간에 또 찾게 되는 그것! 어쩌면 하루 동안 물보다도 더 많이 찾게 되는 음료, 바로 커피죠? 우리 일상 속, 커피 문화가 자리 잡은 지도 오래인데요. 오늘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러, 민기원 아나운서가 커피 전문점을 습격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손님들은 물론, 커피 명장 박이추 선생과의 만남까지,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삼 척

12‘ 50’‘

4

<증평 오일장을 아세요>

작은 읍내를 들썩이게하는 증평 5일장 날 부푼기대속에 장으로 향하는데요. 전통시장에가면 그 지역의 문화도 알 수 있고 먹거리도 많습니다. 육해공에 건강한 식재료는 물론 서민들의 소박한 삶까지 옅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충 주

9‘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