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집밥을 찾아서>

3.4km의 아름다운 모래언덕이 길게 이어져 있는 태안 신두리 사구. 신비한 모래언덕 너머에 자리 잡은 신두리 마을에는 한 지붕아래 3대가 모여살고 있는 특별한 가족이 있다. 넓은 모래펄에서 얻는 대맛조개와 신두리표 게국지가 대식구 밥상위에 오르는데... 건강하고 소박한 집밥을 찾아 떠난다.

대 전

10‘ 00’‘

2

<겨울캠핑을 즐겨라>

겨울이 절정인 요즘 자연에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캠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으면서 낭만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는 겨울캠핑 즐기러 지금 떠나보시죠.

울 산

10‘ 00’‘

3

<개업집 VS 단골집>

엄마의 손맛이 있는 30년된 단골집과 세련된 인테리어와 맛으로 무장한 개업집!! 두 집다 맛은 기본이고, 친절과 서비스는 함께 따라가는 밑반찬 같은 거네요. 음식맛이 좋아도 불친절하면 다시 찾고 싶지 않고, 반대로 아무리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도 음식 맛이 따라주지 않으면... 두 번 가고 싶지 않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 남

8‘ 00’‘

4

<별난 그대 꿈을 짓는 남자>

전북 완주군에 가면 365일 망치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고 해요. 벌써 십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집을 짓는 분이 계시대요. 그것도 혼자서! 보통 집을 짓는다면 기술자만 해도 여러 명 필요할 텐데.. 점점 궁금증을 더해 가는데요.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전 주

8‘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