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3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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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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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금강을 사랑한 남자, 기자 김종술> |
물길이 굽이치며 흐르는 모습이 비단결 같이 아름답다해 붙여진 이름 금강. 하지만 언젠가부터 유속이 느려지고 녹조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 병든 금강을 내 몸처럼 살피고, 지키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시민기자 김종술 씨! 금강의 변화를 관찰하던 중 발견한 큰빗이끼벌레보도로 각종 환경상을 수상하기도했는데~ 그는 어떤 연유로 금강과 사랑에 빠졌을까?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대 전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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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신난다. 궁극의 매운맛> |
기분이 안 좋다가도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들 많이 계시죠?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는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게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음식 하나로 우리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데요.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이 날 때 ! 이런 음식 어떨까요? |
강 릉 12‘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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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색 할머니 손맛 약초 한과> |
맥주의 본고장 독일을 포함해서 유럽은 지역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맥주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도 지역마다 맛을 볼 수 있는 특산품이 있습니다. 오색으로 맛을 낸 전통한과 맛보러 가시죠. |
경 남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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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엄팔수, 박미향씨 부부의 전원일기> |
이분들은 쿵짝이 잘 맞는 부부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각자 하는 일에는 간섭하지 않지만, 부족한 것은 서로서로 채워주는 부부인데요. 자연 속에서 인생 2막을 멋지게 펼쳐가고 있는 부부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충 주 9‘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