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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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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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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우리는 식구(食口)! 삶을 공유하는 사람들>

1인 가구 400만의 시대! 해가 갈수록 혼자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맛있는 한 끼 식사를 공유하며 식구의 정을 나누는 '소셜다이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1인 가구로 외롭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 많고 따뜻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대 전

10‘ 00’‘

2

<바람 부는 날 우리는 대청호로 간다>

요즘 봄바람인 듯, 겨울바람인 듯, 바람 참 잘 불죠?

때로는 꽃샘추위 때문에 차갑게 불고 또,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시원하게 불고 말이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하기에 적합한 놀이가 있는데요. 바로 연날리기입니다. 매년 이맘때쯤 대청호에서는 연날리기 대회를 여는 데요. 최진호 리포터가 참가했다고 하거든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청 주

10‘ 35’‘

3

<전통의 향기를 빚다 이강주 명인 조정형>

명절이나 잔치음식에 빠지지않는 게 있다면 바로 술이죠.

명절날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끼리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명절을 명절답게 만드는 즐거움....

명절이니까 꼭 전통술을 마셔야 된다...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날 우리 전통술 한잔 생각나는 어르신들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전통주인 이강주의 맥을 30년째 잇고있는 조정형 명인을 소개합니다.

전 주

8‘ 35’‘

4

<딸바보 아빠의 곡물당>

전남에서 부농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고흥이라고 합니다.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조사 결과,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에서 3년 연속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곳이 바로 고흥으로

조사됐는데요, 과연 그럴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귀농의 행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고향, 외로마을에서- 행복을 만드는 김주호씨의 달콤한 귀농일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여 수

10‘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