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26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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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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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느릿느릿 다가오는 추억 연산을 걷다> |
언제 보아도 들어도 정겨운 추억의 공간이 연산에 남아있다. 충남 논산의 연산역. 지난 1911년 개통된 연산역은 옛 철도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농촌의 작은 역. 하지만 철도문화체험으로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 길에서 만난 또 하나의 공간 100년 전통의 연산오일장이다. 추억의 대장간부터 맛있는 진짜 도토리묵까지.. 정겨운 공간에서 느릿느릿 다가오는 추억을 만나보자. |
대 전 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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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겨울밥상의 보약 지리산 표고버섯> |
그 어떤 금은보화가 산처럼 쌓였다 해도 몸이 약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고 건강 움켜쥐어야지요? 그래서 제가 다녀왔습니다. 이 겨울엔 더없이 고영양덩어리! 겨울밥상에 보약으로 불리는 표고버섯 따러 지리산으로 함께 가보시죠! |
광 주 7‘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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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쌀누룩 건강전도사 이인자씨> |
여러분 쌀누룩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 쌀누룩은 쌀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조미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쌀누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계시분이 있는데요. 그녀의 건강한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
울 산 7‘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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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식약동원 요리하는 약사> |
옛날 허준 선생은 동의보감에서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는 말을 했죠? 이름하야 식약동원, 약식동원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 좋은 음식만 잘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입만 즐거운 음식이 너무 많잖아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혹은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가 없는데요. 문제는 그런 음식을 먹고 나면 꼭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됩니다. 입이 즐거운 만큼 속이 불편해지는 건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 준비했습니다. 우리 몸속의 오장육부는 물론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도움을 주는 음식.. 약사가 만들어주는 건강식입니다.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
충 주 8‘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