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문화나들이>

1. ‘천안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2. ‘거리를 물들이다’ 거리벽화

3. ‘2015 넥스트 코드’

1. 천안 예술의 전당은 2015년 장르별 다양한 기획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3월의‘금난새의 신춘 음악회’와 전체적인 공연 정보, 그리고 매달 한번씩 진행하고 있는 <11시 콘서트>를 소개한다.

2. 골목에 표정을 만들고, 무채색 벽을 색으로 물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중구청’ 벽에 시작된 벽화작업과 그동안 그려온 벽화들을 보면서 거리의 예술, 벽화를 만난다.

3. 대전시립미술관은 대흥동‘창작센터’에서 차세대 미술계를 이끌어간 신인 예술가들의 릴레이전시를 3부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다.

대 전

9‘ 55’‘

2

<봄의 향기, 표고버섯>

장흥하면 한우, 정남진, 키조개 등등 유명한 것이 참 많지만 봄에는 이것만한 것이 없습니다. 바로 표.고.버.섯.이죠.

일능이, 이표고, 삼송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버섯 계에서도 내로라하는 버섯이 바로 표고인데요. 봄을 맞아 더욱 진한 향과 쫄깃한 맛을 선사한다는 표고버섯 만나러, 장흥으로 떠나봅니다.

목 포

7‘ 50’‘

3

<아르브뤼 미술관>

아름답고 따뜻한 서귀포 그래서 유독 예술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요? 박물관도 많고 미술관도 많습니다. 아주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 볼 텐데요. 이곳에 가시면 광기와 고독의 예술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제 주

7‘ 20’‘

4

<초대석>

대전 아트시네마,

강민구 대표

작은 영화를 상영하는 소극장들. 대전의 아트시네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고, 대구의 동성아트홀은 2월 25일로 완전히 문을 닫았다. ‘예술 영화’,‘독립 영화’라고 부르는 작품들을 전담해서 상영하는 이 작은 극장들이 존재, 유지되어야하는 이유, 예술영화 상영관들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 전

12‘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