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곳,

협동조합 수피아>

청바지의 변신은 무죄! 쿠션, 가방, 파우치, 슬리퍼... 이 모든 것을 청바지로 만들 수 있다면 믿겠는가? 이 제품들은<수피아 사회적협동조합>의 아이디어 제품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에 설립되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수피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 전

8‘ 50’‘

2

<아낌없이 주는

토종 흰 민들레>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바로 꽃이잖아요? 빨리 봄꽃이 펴서 꽃놀이 갔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꽃들이 있지만 청정지역 남원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는 남는 것 없이 모든 걸 내어주는 아주 귀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아낌없이 모든 걸 다 내어주는 토종 흰 민들레. 지금 만나 보시죠~

전 주

8‘ 20’‘

3

<이색 수제빵 열전>

요즘 식사대용으로 간식으로 빵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강하고 특이한 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강 릉

9‘ 30’‘

4

<발 마사지하는 목사님>

사랑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죠? 모두가 다 아는 말입니다만.. 사실 실천하기는 힘든 일인데요. 그런데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인생 그 자체가 봉사인 분입니다. 봉사활동도 그냥 봉사활동이 아닌 아주 특별한 봉사활동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하는 분입니다. 발이란 게 우리 신체 가운데 가장 더럽기도 하고, 남들에게 쉽게 내놓기 부끄러운 곳이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덥썩~ 남의 발을 만지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스스럼없이 남의 발을 닦아주고, 주물러주는 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이에요. 남들은 하지 못하는 발마사지 봉사를 십 수 년 째 해온 오늘의 주인공, 오재선 목사.. 지금 만나보시죠.

충 주

8‘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