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집밥을 찾아서>

바쁜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칠 때면 누구나 삶의 휴식이 간절해진다. 속세를 벗어나 묵묵히 수행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는 곳! 봄이 오는 길목 고즈넉한 산사에서 마주한 소박한 밥 한 끼.. 영평사의 집밥을 찾아 떠난다.

대 전

10‘ 00’‘

2

<여수의 남진을 소개합니다>

기왕이면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 봄을 맞는 게 좋겠죠?!

아마 지금 만나볼 주인공의 노래를 들으면 어깨가 들썩거리면서 오는 봄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수 남진 씨, 다들 잘~ 아실 텐데요, 70~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그 가수와 꼭 닮은 분이 바로 우리 지역 여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얼마나 닮은 건지- 그 싱크로율을 직접 확인해보시죠.

여 수

9‘ 50’‘

3

<달콤한 유혹 전통 삼계엿>

엿, 좋아하시나요? 일하다가 심심할 때 먹기도 좋고요. 그리고 좀 체력적으로 보충을 좀 해야겠다. 싶을 때 엿 하나 먹으면 어느 정도 당이 보충이 되니까 도움이 됩니다. 맛있는 간식으로도 좋지만! 당 보충을 위해서도 좋은 엿! 그 맛 좋은 엿이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 현장,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전 주

10‘ 00’‘

4

<인형들의 수호천사>

아마 이 분이 지금 욕실 청소법 보고 계시다면, 인형한테도 욕실을 만들어 줄까? 하는 욕심을 가지실 것 같아요. 이지영씨! 인형공장 사장님이 꿈이셨는데, 인형박물관 관장님이 되셨네요. 어렸을 때 갖고 놀던 인형이 다 있어요. 옷장에 옷도 가득 있고, 화장품 세트도 있고... 바비인형 보려고 친구 집 놀러갔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 남

9‘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