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집밥을 찾아서>

당진 송산면 유곡리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농촌의 들녘에는 향긋한 미나리향이 가득하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돌미나리! 어느새 속이 꽉 차 사람들의 입맛을 깨우고 있다. 고향인 당진에서 미나리 농사를 짓고 있는 아버지와 쌍둥이 아들~ 삼부자의 땀방울이 가득한 미나리밭에서 차려지는 소박한 집밥과 만난다.

대 전

11‘ 30’‘

2

<틈새로 승부건다! 이색사업가>

대한민국 창업 성공률 1%미만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집중! 틈새를 잡아야 성공이 보인다. 남들이 보지 못했던 숨은 1cm를 찾아낸 사람들..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틈새로 승부한다. 이색사업가 지금 시작합니다.

부 산

6‘ 40’‘

3

<길면 맛있다>

길면 맛있다? 줄듯 안 줄듯 이어지는 꼬리가 길수록, 기다림이 길어질 수록 맛집 이란 인식은 불문율 어디 기다리는 길이만 그럴까요? 길게 쭉쭉 뻣은 생김새 또한 입맛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대 구

8‘ 20’‘

4

<검은 대륙에 노란 희망을 전하는 청년>

요즘 우리 주변을 보면 자신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젊은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단지 돈을 벌기위해서가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도 되고,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의미도 있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이번 시간에 만날 주인공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군산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20대 청년 사업가 양기요 씨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전 주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