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미곶에 돌문어가 떴다>

동해안에 맛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 들이 생각나시나요? 쫀득한 과메기? 속살까지 사르륵 녹는 대게? 그런데 이게다가 아닙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봄철 동해 별미가 있습니다. 육질은 쫄깃쫄깃하고 맛은 담백고소한 돌문어 인데요. 지금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2. <플라워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큰돈 들이지 않고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습니다. 봄 분위기 물씬 나는 꽃인데요. 지금부터 꽃을 이용해 만드는 향기 가득한 소품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3. <리나의 호구유시 논산 종학당>

기호유학의 중심 논산시 노성면에 자리한 종학당. 파평윤시 문중 자제들의 교육을 위해 건립된 곳으로 호암산을 배경으로 저수지가 펼쳐져 있어 수양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랜 역사와 명성에도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올해부터 생생 문화재 사업으로 종학당을 알리고 있다. 시짓기, 서화체험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비문화체험과 전통음악회도 펼쳐진다는데.. 숲 속 종학당의 풍경을 즐기고 옛 선비문화를 배우는 한편, 전통 공연을 즐기는 시간, 리나가 그곳으로 길을 떠난다.

4.<비천 분교 커피숍>

기분 좋은 화창한 봄이되면 춘곤증에 시달리는 분들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춘곤증을 해결 하기위해 커피를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고 마셔도 본다고 하는데요. 커피에 봄 타러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