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공주 신풍면 선학리

산자락마다 부지런히 돋아나는 참두릅 덕분에 분주한 봄을 보내고 있는 마을이 있다. 팔봉산 아래 자리 잡은 조용한 산촌마을. 고마운 삶터가 되어주는 자연 속에서 정답게 살아가는 공주 신풍면 선학리 사람들과 참두릅으로 차리는 소박한 집밥을 찾아 떠난다.

2. <인형으로 시작된 제 2의 인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직접 만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한 공방을 찾았습니다. 인형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그녀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3. <활기 넘치는 삶의 현장 묵호 어시장>

동해의 묵호어시장에는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새치, 대구, 소라, 대게등 많은 해산물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4. <우리는 청소년 기자단>

소개 해 드릴 친구들은요. 최연소 기자라는 이름으로 우리 지역을 알리고자 나선 학생들입니다. 지역 역사를 알리기 위해 나선 당찬 학생들! 청소년 기자단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