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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 <리나의 충청여지도> 몸과 마음이 날아오른다, 서천 송림 솔바람길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피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 충남 서천.. 그중에서 장항읍 송림리를 찾은 리나. 이곳은 1km에 이르는 해변을 따라 울창한 해송 숲이 가득해 삼림욕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특히, 송림해변 모래는 염분, 철분, 우라늄이 풍부해 모래찜질에 그만이다. 최근엔 해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생겨 아름다운 풍경을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쫄깃하고 시원한 아구의 맛까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우리 지역 명소를 여름휴가지로 소개한다.
2. <싱그러운 초록빛의 향연 매실>
요리에 넣어서 활용하기도 좋고, 배 아플 때 피곤할 때도 도움이 되고요, 그야말로 푸른 보약입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 <양림동 건축 리바이벌 투어>
광주의 근대 역사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양림동인데요, 1900년대 초 가장 먼저 선교사들이 정착하면서 근대 문화가 꽃을 피웠던 곳인데요. 지금도 전통가오과 서양건축물의 대비가 이색적이죠. 그래서 콧바람투어 제 5탄은 바로 ‘양림동 건축리바이벌 투어’입니다!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4. <폐교 작가 부부>
결혼과 동시에 산골에서 신혼살림을 차린 노정옥 윤덕신 부부. 동화작가 남편과 서양화가 부인의 정겨운 산골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