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24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1. <집밥을 찾아서>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7월부터 오징어잡이가 시작된 서해. 태안 앞바다는 지금 그야말로 오징어 대풍!! 날마다 싱싱한 오징어들이 가득 올라오니 뱃사람들의 밥상도 더 푸짐해지고 있다. 오징어잡이로 분주한 태안반도...바다 곁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의 집밥을 만난다.
2. <사랑해요 코리아>
한국을 느끼고 배우고 사랑하기 위해 아시아에서 또는 아프리카에서 먼 길을 온 외국인 대학생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10박 11일 한국체험기 중 하루를 동행했거든요. 함께 보시죠.
3. <먹을 만드는 사람 한상욱 장인>
검은 그으름과 함께 웃고 울고, 인생에 희노애락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먹을 만드는 남자 묵장 한상묵 장인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4. <바다의 진미 왕새우가 왔다>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성으로 잡으시는건 어떠신가요? 가는 길에 당항포 공룡박물관도 보고요^^ 선선하게 가을바람 불어오기 시작할 지금부터 추석까지~ 고성 왕새우가 제철이라고 합니다. 튀겨 먹고, 구워서 먹고, 생으로 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새우는 어떻게 해서 먹어도 맛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해산물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