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속으로> 마지막 바캉스는 나와 함께! 식도락 세계 여행

올 여름, 일에 치어 휴가를 놓쳤다면?!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스웨덴, 멕시코, 태국... 여권 없어도 괜찮다, 지갑만 있으면 된다! 대전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세계 요리 전문점들을 찾아 떠나는 이수진 리포터의 나홀로 식도락 여행~ 같이 즐겨보자.

2. <젊으니까 도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창업을 통해 대박의 꿈을 꾸고 있는 청년사장들이 있는데요. 지난 7월말부터 본격영업에 들어간 젊은 청춘들의 창업도전기! 바로 만나봅니다.

3. <우리도 간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부산여행의 단골 코스 기장. 천년고찰 장안사를 둘러보고 도예체험에 낚시까지 즐긴 다음 숨은 맛집 찾아 배 채우고 신평 소공원에서 마무으리. VJ들의 화려한 외출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4. <초대석> 충남도청 관사촌 개방 대전시청 도시재생본부

대전시 근대문화재인 ‘충남도 옛 관사촌’이 9월 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앞으로 인형극, 플리마켓, 전시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공연이 추진될 계획이다. 충남의 역사적 숨결을 간직하고 있는 관사촌! 시민 가까이 다가가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미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