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 금산군 부리면

바람에 은은한 인삼향이 실려 오는 계절. 금산의 가을은 인삼과 함께 깊어간다. 10월이 되면서 어느새 속이 꽉 차고 단단해진 인삼, 들녘마다 인삼수확이 한창이다. 깊어가는 가을...인삼 캐는 아낙네들의 순박한 웃음이 가득한 금산군 부리면의 집밥을 만난다.

2. <충북 괴산여행>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즐거운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맑고 깨끗한 청정고을 충북 괴산입니다.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고장 괴산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3. <나 혼자 즐겁게 탄다 퍼스널 모빌리티>

넘쳐나는 자가용, 지긋지긋한 교통체증 지겨우셨죠? 차세대 이동수단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차세대 이동수단 퍼스널 모빌리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 <21세기 콧바람 죽루죽기행>

여러분은 대나무를 좋아 하시나요? 사계절 푸르며 곧게 자라는 성질 때문에 선비들은 대나무를 친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나무의 특별함이 궁금해집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