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

가을들녘에 벼가 익어 가면 붉은 빛의 구기자 열매도 고운 빛깔을 뽐낸다. 칠갑산이 품고 있는 청정마을.. 가을 햇볕 아래 탱글탱글 구기자가 익어가는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의 집밥을 만난다.

2. <귤향이 가득 제주 과즐 맛보세요>

향긋하고 달콤한 제철 맛 그대로 통 크게 갈아 담았습니다. 게다가 바삭하고 달콤한 옷을 덧입어 품격높은 명품 먹거리로 탄생 했으니 귤향 가득한 제주 과즐 맛보러 함께 떠나보시죠.

3. <입에 떡떡 전통 떡이 제 맛이야>

가을비는 떡비요, 겨울비는 술비다 이런 말이 있죠? 그만큼 가을에 비가 내리면 오곡백과들이 풍성해지고, 먹을거리가 넘쳐난다는 얘깁니다. 특히나 이맘 때가 되면 떡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곤 하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더 분주한 날을 보내는  떡집의 하루에 동행해봤거든요. 우리 지역에서 함께 하시죠!

4. <우먼파워 족구 아지매들>

우먼파워가 나타났습니다. 할수록 즐거운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요. 집안일 스트레스도 뻥뻥 남편 스트레스도 뻥뻥 날려버리는 울산 최강 아지매들 여성족구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