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금산군 제원면 길곡리
바야흐로 만추의 계절! 오색 빛 고운 단풍이 내려앉은 산골마을에도 가을이 깊어간다. 천태산 아래 첫 동네.. 이곳에선 급할 일도 걱정할 일도 없다. 가을 산 바라보며 이웃들과 밥을 나누고 정을 쌓는 사람들. 구름도 쉬어가는 산촌마을 금산군 제원면 길곡리의 가을밥상을 만난다.

2 <경주타워 시집가던 날>
보문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쳐다보게 되는 그것! 네, 바로... 경주타워죠. 그런데 글쎄... 이 경주타워가...10월의 신부가 된다고 합니다. 청첩장 들고, 식장으로 함께 구경가보시죠.

3 <찬바람 녹이는 국물요리 열전>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딱 생각나는게 있어요. 바로 뜨끈~한 국물이죠.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이렇게 가을이 끝나가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뜨끈~한 국물을 먹을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이 속이 든든해 지는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식! 뜨끈뜨끈한 국물요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화면 함께 보시죠.

4 <토요일이 재밌다 꿈다락학교>
주5일 수업이 실시되면서 아이들과 주말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은데요. 이곳에 가면 우리 아이들의 토요일이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곳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