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청양군 목면 본의리
칠갑산 아래 오순도순 살아가는 사람들, 여름 내 콩밭을 매던 부부는 가을의 끝자락 콩 타작으로 분주하다. 긴 가뭄 이겨내고 용케 여문 메주콩! 따끈한 손 두부에 구수한 청국장 되어 밥상위에 오른다. 칠갑산 굽이굽이.. 콩 밭 매는 사람들의 땀과 웃음이 가득한청양군 목면 본의리의 집밥을 만난다.

2 <우리도 간다. 거제도>
VJ들의 화려한 외출.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촬영만 하는 VJ들의 대반란. 리포터 없이 두 VJ가 직접 소개하는 남남 커플의 생고생 버라이어티, 이번 여행은 눈이 즐거운 힐링의 섬 거제도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 <한중일 국물요리열전>
낙엽이 떨어지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요. 이럴때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늘 한중일 뜨끈한 국물요리를 만나러 간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4 <옻골마을 낭랑한 이야기>
한글도 새롭게 바꿔쓰는 것이 유행인 요즘. 한문으로 글을 읽고 사자소학을 읊어 본다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들 어떻게 된 영문인지 화면을 통해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