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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렬의 시시각각 107회는 '4.7 재보선이 남긴 건...충청 민심은?'에 대해 토론합니다.

 대선 전초전으로 불린 4.7 보궐선거가 서울과 부산 모두 야당의 압승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보궐 선거 이후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치 지형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제 곧 1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의 현안과 사업들을 어떻게 공약으로 부각하고 채택시켜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나가야 할 시점이 도래한 지금,  <노정렬의 시시각각> 107회에서 4.7 재보선이 남긴 의미,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대선 정국에서 충청 민심을 좌우할 핵심요인은 무엇일지 토론해봅니다. 

∎ 진 행 : 노정렬

∎ 패 널 : 박수현 전 의원 /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전 의원 / 국민의힘

           윤대엽 교수 / 대전대 군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