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8년 1월 27일 -1. .’정가 이슈' 첫 회..조승래 vs 이장우 2. 대전·세종 화재에 취약..대형화재 왜 반복되나?
#. 내용
: 노정렬의 시시각각 4번째 방송에는 ‘정가 이슈’ 신설 코너를 방송할 예정이다. 우리 지역 정가에 뜨거운 이슈는 무엇인지, 또 내년 총선 전까지 치열한 공천 경쟁과 선거전이 예상되는 만큼, 발빠르고 보수와 진보의 논객들이 치열한 논쟁을 펼치는 끝장토론의 장을 연출할 계획으로 격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승래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이장우 의원을 초청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전 방문 소식과 의미를 살펴보고,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트램 청신호, 손혜원 투기 논란의 지역 영향.. 등을 놓고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 화재 문제이다. 지난해 세종 트리쉐이드 화재 이후 6개월 동안 대전 다목적체육관, 천안 차암초,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 등에서 잇따라 대형 화재가 터져 수 많은 사상자가 나고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왜 이 같은 대형화재가 반복되나? 특히 대전과 세종은 화재 안전 평가가 낮게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기인하고, 최소한 대형 화재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문제점과 방지책을 집중 논의해 본다.
#. 출연 패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
▷ 황태연 계장 /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 김광태 교수 /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 조명아 대전MBC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