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생명의전화 홍보담당 박은주 팀장입니다.

한국생명의전화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 국민 운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생명의전화에서는 지난 2008년, 2009년에 이어 2010년 3회 "생명사랑밤길걷기"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귀 방송사의 적극적인 방송사의 촬영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시민들이 자살로 목숨을 잃었고 이는 하루 35명, 40분에 1명씩 자살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생들 한 학급의 수가 35명 내외이니.... 하루에 한 학급씩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1명의 자살이 최소 6명 이상의 가족ㆍ친지들에게 영향을 남긴다고 하니, 우리 국민이 자살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지... t문제의 심각성을 대전시민들에게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자합니다.

이번행사는 대전시민 4,0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이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해가 지면서부터 동이 틀 때까지 어우러져 함께 걸으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받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시민들의 생명사랑․생명존중 정신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과 대구에서도 같은 대회를 개최하여 범국민적인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온 나라에 확산되길 바라며, 귀 방송사의 적극적인 방송취재를 요청합니다.

* 행사관련자료 첨부

대전생명의전화  042) 521-2700 최영진 소장 011-657-3945

홍보담당 대전생명의전화 부설 생명복지관 박은주 팀장 042) 283 - 9191 / 010-7727-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