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취재 요청) 지체 장애인 대천 해수욕장 바다위를 날다
안녕하세요
저희업체는 국내 처음으로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이 아닌
엔진에 프로펠러를 달아 넓은 운동장에서 이륙,착륙을 하는 동력패러그라이딩 체험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다빈치 동력패러입니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닮고 싶어서 다빈치동력패러로 상호를 지었고 동력패러글라이딩이 좋아
네스카페 ,초이스 커피를 생산하는 커피 공장에 29년 7개월 다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경량항기리로 포함된
경량항공기 동력패러글라이더 제작자 인증을 국내 1호로 받아 제가 직접 제작하여 국토교통부에 경량항공기 동력패러 제작자 인증을 받았고
공장 청주를 떠나서 지금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2인승 동력패러글라이딩 체험비행을 대천해수욕장 근처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지관절 6급(경증) 장애인인데요..
그러다보니 장애인들에게 체험비행하는것을 홍보해서 장애인들이 많이 체험에 기회를 갖았으면 해서 방송 출연을 제안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을 탑승시키면 시간도 절약되고 , 안전하기도 한데...
그래도중증 장애인들을 한번 태워드리고 나면 생에 처음 하늘을 한번 날게해줘서 고맙다고 눈물 ,콧물 흘리시는분들이 많아서
중증 장애인들은 다리도 손도 벨크로 끈으로 묶어 불안하지않게 하면서 체험비행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래도 큰 보람이라 느껴서
장애인들을 탑승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 한국 척수장애인 협회에서도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 특히 항공레저스포츠를 통해 하늘을 날아볼수있는 기회가 없어서
저희 동력패러글라이더 체험비행을 무장애 여행 체험이라고 홍보도 해주고 있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서행안 최대의 관광지여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체험비행 사업을 원할히 진행하고 있지만
일반 비장애인도 대천해수욕장 바다위를 20m 높이로 동력패러글라이딩 타고 체험하는것을 좋아하고
특히 장애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나 짚라인 , 케이블카 이런것 마져도 경험하기가 쉽지않아 서 너무들 좋아 합니다.
작년에도 중증장애인 재활센터 보령시 지부 장애인들 20여명이 체험비행을 진행하였고 , 많은 교통 장애인들도 많이 체험을 다녀 갔었는데요
특히 원호라는 친구가 29살의 중증(1급) 장애인인데 ..어머님이 2년전 아들과 함께 평창에가서 어머님이 산에서의 체험비행을 해보시고
아들도 체험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 조종자와 함께 뛸수가 없어서 못태워주고 .. 1년 후 정도면 보령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동력패러글라이딩
체험비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헤어진 후 저희가 작년 8월에 오픈하여 9월달에 원호 어머님께 연락했드니 그 다음날 4시간을 어머님이
운전하여 와서 하늘을 20여분 날았습니다.
원호의 29년 인생에서 가장 많이 웃은 날이라며 어머님이 눈물 흘리시며 웃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희는 이런 가슴설레임의 경험을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느낄 수 있도록 경험을 판매하고 있고 ,판매하고 싶어
출연 신청 드립니다.
(주)다빈치동력패러 대표: 연 경 호 010 - 5487 - 7679
팀장: 박 규 태 010 - 9332 - 4200
실장: 연 제 준 010 - 3323 - 2676
동력패러 조종사: 박 종 혁 , 김 현 규 현재 동력패러글라딩 체험 장비 3대를 운영하고 있구요
촬영기회가 주어지면 국내 인증 장비 1대뿐인 동력행글라이더도 함께 와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