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방송안내****


<맛있는 처방전> 
우리 몸에서 푸대접을 받는 장기중 하나인 신장.
두 쪽의 신장 중 한쪽을 이식해줘도
별 문제가 없다는 말을 하지만
신장질환은 결코 만만한 병이 아니다.
특히 신장염은 불치병인 경우가 많다.
이제 내 신장의 건강에 관심을 갖자.

(음식: 검은콩, 오이, 우엉)

 <TV주치의>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길 경우
시신경 압박으로 인해 시력저하, 시야감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뇌종양과 달리 갑작스럽게 출혈 또는
괴사에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TV주치의>에서는
뇌하수체 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출연: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승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