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24. 9. 1 급성대동맥박리증
쉼 없이 박동하는 심장!
심장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우리 몸 가장 큰 동맥이 바로 대동맥이다.
이런 대동맥의 혈관 내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찢어져
터지기 직전의 상태를 대동맥 박리라고 한다.
엄지손가락만한 굵기로 온몸순환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혈관, 대동맥!
대동맥 박리는 대부분 퇴행성이지만 유전질환의 경우,
젊은 층도 방심할 수 없다.
망가진 고속도로!
오늘 TV주치의에서는 <급성대동맥박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