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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 무 / 췌장염
<건강밥상> : 무
굳이 제철을 따지지 않고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각종 채소들.
무 역시 사계절 만나볼 수 있지만 찬바람이 불어야 무도 제 맛!!
무의 계절은 역시 겨울이다.
그 어떤 보약보다 인삼보다도 더 좋다는
겨울 무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건강밥상의 주인공은? 천연소화제....무다.
<TV주치의> : 췌장염
비워가는 술잔 속에,
또 무절제한 생활 속에서
점점 더 악화되는 췌장 건강!
췌장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재발이 반복되어 만성질환으로도 이어지는 췌장염.
TV주치의에서는
<췌장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박원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