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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3 - 무 / 유방종양
<건강밥상> : 무
김치의 주재료는 물론
조림, 국, 샐러드 등 각종 요리에 곁들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주는 식재료인 무...
무는 배추, 고추, 마늘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채소 중 하나다.
맛있게 영글어가는 가을 무와 함께 하는 영양가득 식탁...
오늘 건강밥상에서는
천연소화제 <무>와 함께 한다..
<TV주치의> : 유방 종양
여성들에게 점차 증가하고 있는 유방 종양...
다행히도 그중 90%가
양성종양으로 판정되고 있다.
하지만
서구화된 생활습관, 늦은 출산 등으로 인해
현대 여성들에게서 유방암 발병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종양...
철저한 관리만이 그 해답이다.
TV주치의에서는 <유방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이진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