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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우리가 걷거나 뛸 때
충격을 흡수하고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족저근막에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족저근막염의 특징은
서서히 진행된다는 데 있다.
처음에는 발바닥이 뻐근하거나
불편한 정도지만 방치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걷기조차
힘들어질 수 있다.
오늘 TV주치의에서는 발건강의 적신호,
<족저근막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