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TV 주치의)
8월 20일 <<여름철 피부질환>>
피부가 고난을 겪는 시기, 또 피부 잔혹사를 겪는 시기라고 할 정도로
여름철 피부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 되어 있죠?
정말 많은 질환들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름철 피부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떤 방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막바지 여름을 잘 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여름철 노출에 의한 피부질환
1) 일광 노출에 의한 화상
2) 접촉 피부염
3) 곤충 교상 및 농가진
4) 기미의 발생(악화)
5) 탈모
2. 여름철 기후 특성에 의한 피부질환
1) 수정양 발진(땀띠)
2) 곰팡이 감염증
자외선 차단제의 적용법
1) 도포 부위와 양 : 몸 전체에 약 30ml
2) 도포 방법
. 2시간 마다
. 활동 15-30분전, 활동 후 20-30분
. 추가 도포는 수영, 땀이 많은 활동시만
3) 도포 단계
. 수분로션 바르는 마지막 단계
. 파운데이션 전 단계
기미의 발생과 악화
1. 원 인
태양광선에 영향을 받으며, 임신, 경구피임약,
내분비 이상, 약제, 영양 부족 등과 연관
2. 증 상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이 노출부위 특히 얼굴에 발생
탈모의 발생과 악화
*여름에 탈모가 심해진다.(약 70%)
* 탈모의 주기가 있다.
- 겨울과 초봄에 탈모가 최저
- 8-9월에 탈모가 최고
* 여름철 다이어트의 영향
* 과도한 자외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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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참고해주세요.
천안단국대학교병원 피부과 박병철 교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