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IT>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영농철 농촌 인력이 부족한 상황! 웃돈을 얹어줘도 일손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한창 수박과 감자 수확을 해야 하는 충남 부여군 왕포리 마을의 현황을 살펴보고, 남면의 한 농가를 찾아 이윤주 리포터가 농촌에 작은 일손을 보탠다.

2 <헌혈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돼 장기간 보전할 수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 도 없는 만큼 건강한 분들의 헌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목포의 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3 <네 맛대로 해라>유남매가 추천하는 보양맛집 무더운 여름철, 스튜디오를 박차고 유남매가 나섰다. 시청자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기 위해 유남매와 함께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보양맛집 기행을 떠난다. 기운 센 장어를 소금구이와 양념구이에 얼큰하게 탕으로 즐길 수 있는 장어전문점을 비롯해, 누운 소도 일으킨다는 낙지를 주재료로 한 낙지전문점까지. 우리 지역 맛집들이 정성을 다해 제대로 만든 보양식을 만나보자.

4 <건강한 디저트> 요즘은 디저트를 고를 때도 칼로리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디저트는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부산에 가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디저트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맛보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