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사 특집 힘내소!>대전MBC 새 식구들 반갑소! 지역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시청자의 안방으로 전해온 대전MBC가 창사 57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진행자 개편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이 프로그램에 투입돼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늘M의 새로운 안방마님, 정윤희 MC와 맛집 코너를 담당할 새 식구, 최유선 리포터가 바로 그 주인공.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두근대는 첫 방 현장까지, 새 식구가 된 이들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본다.

2 <오늘 IT>대전MBC 프로그램 Old & New 창사 57주년을 맞아 80~90년대 제작된 프로그램부터 최근 방영되었던 프로그램까지 대전MBC 시청자위원들과 함께 리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옛날 프로그램을 함께 보며 대전MBC와 관련된 옛 추억을 다시 꺼내보고, 현재의 프로그램을 보며 대전MBC에 바라는 시청자위원들의 바람도 들어본다.

3 <맛집 다이어리>고수의 손맛, 수제 순대의 세계 창사특집 ‘맛집 다이어리’에서는 대전MBC 자타공인 최고의 미식가인 기획사업부 길홍동 차장이 추천하는 맛집인 수제 순대 전문점을 찾아간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 담아 만들어내는 일반 순대를 비롯해 도톰하면서 쫄깃한 막창 순대 등 고수의 손맛이 담긴 수제 순대다. 수제 순대의 깊은 맛과 순대국밥, 그리고 특수부위인 오소리를 넣은 시그니처 메뉴 오소리 두부조림 등을 소개한다.

4 <오늘 감성 도시여행>캠퍼스에서 만난 영화촬영지 수년 전부터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 대전에선 우리가 자주 가던 그곳을 영화 속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특히 풋풋한 청춘의 추억이 남아있는 캠퍼스가 최근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전영상위원회를 통해 대전의 영화 촬영 현황을 알아보고 한남대 선교사촌과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등 대전의 숨은 영화 촬영지를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