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내라! 소상공인>반달마을 별별공방 힘내소! 달처럼 생긴 들판이라고 하여 이름 붙은 월평동은 100여 개의 공방이 자리해 대전에서도 공방이 많은 동네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정기적으로 프리마켓을 열며 별별공방의 존재를 알려 왔다고 한다. 지금은 바깥 활동이 제한되면서 적극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공방들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운찬 응원 전할 겸 공방 투어를 떠난다.

2 <청년들의 꿈을 싣는 초록 컨테이너> 최근 대구에 독특한 컨테이너형 건물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될 패션문화복합공간이라고 하는데요.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초록 컨테이너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3 <맛집 다이어리>지리산 흑돼지 맛집 흔히 흑돼지하면 제주도산을 생각하기 쉬운데 지리산 산청에서도 질 좋은 흑돼지를 생산하고 있다. 지리산 산청 흑돼지는 유난히 쫄깃한 식감과 마르지 않는 육즙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특히 두툼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지리산 산청 흑돼지 껍데기를 최고로 꼽는다고 한다. 부위별 고기 본연의 맛과 함께 주인장 손맛이 더해져 환상의 맛을 선물하는 대전의 지리산 산청 흑돼지 맛집을 소개한다.

4 <소유비의 먹방 신소재 찾기 멕시코 감자> 춘천에 가면 얼굴보다 큰 감자가 있습니다. 히키마라고 일명 멕시코 감자가 한창 수확중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