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내소!>호랑이도 탐낼 청년떡집

2022년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해님 달님 동화에 들어갈 만큼 예로부터 호랑이는 우리와 친숙한 존재였다. 새해를 맞아 호랑이도 탐낼 맛있는 떡집을 찾은 힘내소! 지역의 스토리를 살리고 공주산성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떡으로 하나 된 청년들의 떡을 맛보고 청년들의 새해 소망도 듣는다.

2<겨울앤 경주에서 놀자! 루지 체험장&미디어파크>

춥다고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활력있는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스릴넘치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경주의 특별한 명소 두 곳 안내해드립니다.

3<맛집 다이어리>한우, 어디까지 먹어봤니?

소 한 마리에는 다양한 매력의 특수부위들이 있다. 흔히 먹는 꽃등심, 안심, 갈비, 채끝 같은 부위 말고도 무려 ‘39개’의 부위가 한 마리의 소에 존재한다고 한다. 한덩이의 소고기에서 발현되는 수십 가지의 미각의 세계! 한 마리당 겨우 600그램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안창살과 토시살을 비롯해 새우살, 살치살 등 수많은 부위 중 독보적인 맛을 지닌 한우 특수부위의 세계로 초대한다.

4<울산에서 즐기는 이국의 향기>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지역의 이국적인 공간을 찾아 여행의 갈증을 달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울산에도 그런 속이 있다고 하거든요?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