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월12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1알싸한 봄맛!도고 쪽파 납시오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하는 봄! 아산시 도고면의 봄은 쪽파 향기로 가득하다. 긴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쑥쑥 자란 노지 쪽파는 유난히 달고 단단하며 영양 또한 뛰어나 주민들이 자부심이 대단한데, 매년 4월 중순이면 ‘도고쪽파축제’까지 열 정도이다. 도고 쪽파 수확현장을 찾아 일손도 거들어보고 도고 쪽파를 납품받아 맛있는 파김치를 담그는 김치 공장도 찾아가본다. 또한 쪽파김치를 삭혀서 김치찌개에 넣는 도고면의 한 식당에서 도고 쪽파의 알싸한 봄맛을 담아본다.
2 <놓치면 후회할 2022 경주 벚꽃 축제>
요즘 집밖을 나가면 온통 벚꽃 세상에 기분까지 상쾌해 지는데요. 경주에서는 비대면으로 벚꽃 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2022 경주 벚꽃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3<봄에는 파스타>
한국인에게 친근한 면요리로 파스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광주에 가면 이 봄에 더욱 어울리는 특별한 파스타 맛집들이 있다고 하거든요? 함께 맛보러 가보시죠.
4<봄맞이 청소 대작전>
요즘 집안에서도 봄맞이 대청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대구 시민들의 휴식처인 수성못과 달성공원에서도 봄을 맞아 묵은 때를 시원하게 벗겨내는 청소 잡업이 한바탕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