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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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1<#취향저녁>크로스오버의 매력 속으로 첼리스트 이나영
크로스오버는 두 개 이상의 장르가 합해진 음악을 말합니다. 요즘엔 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부터 요리까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크로스오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만날 이분은 2005년부터 크로스오버 음악에 도전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지금바로 만나보시죠.


2<봄바다의 진미, 멸치>
부산 봄바다에서는 지금 멸치가 많이 잡힌다고 하는데요. 부산 기장 대변항에서는 만선한 배마다 그물에 걸린 은빛 멸치를 터느라 분주하다고 하거든요. 봄바다의 진미 기장 멸치, 함께 만나보시죠.


3<토종배추와 사랑에 빠지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싹을 틔운 봄나물에는 영양분이 무척 많습니다. 이 봄나물 뿐만 아니라 토종배추도 지금 맛보면 정말 좋다고 해요. 우리가 매일 먹는 토종배추보다 길고 날씬한 토종배추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남 담양에서 토종배추와 사랑에 빠진 남자를 만나보겠습니다.


4<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봄날씨가 계속 되면서 겨우내 미뤄두었던 운동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 나선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네 어디서 배우면 좋을지 시간과 장소를 잘 맞추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원주에서는 문화강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겼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