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슈를 추적하는 남자>두꺼비들의목숨을 건 여정
대전 읍내동 생태공원은 매년 봄, 두꺼비가 산란을 위해 찾는 대규모 서식지다.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이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도로를 가로질러야 하기 때문에 해마다 로드킬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자체 차원에서 로드킬 방지를 위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했지만 올 봄에도 수많은 두꺼비들이 도로 위에서 죽고 있다. 개체수가 점점 줄고 있어 대전시 지정 보호야생동물로 보호받고 있는 두꺼비! 두꺼비들의 목숨 건 이동을 안전하게 지켜줄 방법은 무엇인지 취재한다

2<고로쇠가 커피와 막걸리를 만난 날>
이맘때 고로쇠 수액 한잔 마시면 개운하고 좋지 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무과인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데, 3월이 마시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고로쇠 수액이 막걸리와 커피를 막나서 우리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3<맛있게 봄맞이>
요즘 고깃집하고 카페가 주변에 엄청 많은데요. 포항에 가면 특별한 컨셉을 가진 카페와 고깃집이 있다고 합니다. 맛과 풍경 둘다 잡은 1석2조 카페와 고깃집 함께 보시죠.

4<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를 가다>
경산에는 전국 묘목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단지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과일나무부터 정원에 심는 관상수까지 한해 3천만 주의 묘목이 출하된다고 하는데요. 경산 묘목 단지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