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8월3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이슈를 추적하는 남자>폭염을 견디는 사람들
장마가 끝나자마자 폭염이 찾아왔다.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에 따르면 대전의 쪽방 거주자는 620가구!
폭염 취향계층에 대한 보호책은 잘 마련돼 있을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쪽방상담소는 연일 분주하다.
도시락 배달부터 냉방용품 지원, 폭염 모니터링 요원까지 투입된 상황!
폭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은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고기업자의 초밥 오마카세 맛집>
맛집 같은 곳은 혼자가면 자리 차지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 망설여지게 되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맛집은 혼자 가더라도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오이소~청도 맛보기 투어>
대부분 여름 휴가지는 바다 아니면 계곡을 선호하느데요. 지금 가보실 이 곳은 시원한 해변은 없지만 세계 최초로 조성된 소 싸움 경기장이 있고, 더위를 물리칠 공포체험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경북 청도로 함께떠나보시죠.
<드라마 속 화제의 팽나무는 지금>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에 등장한 400년 된 팽나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경남 창원의 한 마을에 있는 팽나무 함께 구경하러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