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녁>피아노는 가을을 싣고 피아니스트 박세환

사랑스러운 피아노 선율로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피아니스트 박세환은 늘 그랬듯 대학 강단에서, 오페라 연습실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연 이후 10월 6일 다시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레테’의 음악감독을 맡아 공연 당일에는 직접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박세환, 그의 피아노가 싣고 온 가을을 만나본다.

<월간 본슐랭 파인다이닝>

오랜만에 귀한 손님을 모시거나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식사하고 싶을 때 코스 요리를 찾곤 하는데요. 월간 본슐랭에서 광주의 한정식 파인다이닝과 해산물 파인다이닝을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친구 할까요-15년차 부부의 로맨스>

빠르고 간편한 음식이 생각날 때 짜장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중식당을 운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익산의 두 부부를 만나보겠습니다.

<가을엔 힐링 여행>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황토숲길도 걸어보고 도자기 체험도 해보고요. 제철 해산물도 만나보는 힐링여행 부산에서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