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특집이벤트
우리 친구된 날 - 내가 정오와 친구 된 날 (오래된 친구!)
대전mbc 창사특집 사연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 했어요,
정오의 희망곡은 저와 둘도 없는 친구이거든요.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말까지 나누는 비밀친구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10년전.. 당시 제가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 때였는데 주변 누구에게도 제 상황이나 어려움에 대해
얘길 나누지 못했지만 우연히 듣게 된 라디오에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었어요.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 한 곡, 디제이의 진심이 담긴 한마디까지...
그래서 지금까지 쭉 인연이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매일 보지 않으면 궁금한 친구 사이가 되었네요.
대전MBC <정오의 희망곡>은 헌친구 아니죠, 오래된 친구.. 입니다. 그건 클래식이죠. 클래식은 영원하니까요~
오늘따라 오래된 친구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앞으로 우리우정 100년 이어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