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특집이벤트
창사 특집 62주년 축하합니다
2004년 대전으로 이사 온 이래 22년 동안 MBC 라디오와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MBC 사옥을 지나갈때면 늘 그곳에서 애쓰시는 MBC관계자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저는 MBC TV "아침이 좋다"에 "사진 사연" 을 3년동안 꾸준히 보내서 103번 방송이 되었고, 그때 자료를 모두 모아서 우리집의 기록으로 남겨놓고 가끔 다시 보게 됩니다. 기록이 중요한 것이 그내용을 볼때마다 그때 그 당시의 생각이 나서 추억으로 흐뭇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즐겨듣습니다. 수원이 고향인 제가 초등학교 4학년~5학년까지 홍난파 선생님의 고향인 수원에서 "난파합창단" 소속으로 활동했고, 서울대 농대 수원 캠퍼스에서 1년에 한번씩 공연했던 것도 생각나고 "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홍난파선생님의 좋은 곡들을 연습해서 공연하곤 했습니다.
우리 손녀도 올해 초등생이 되었는데 고학년이 되면 합창단을 시키고 싶습니다.....음악은 건강 치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작년 3월에 암수술을 하고 항암도 하면서 견딜 수 있었던 것도 음악 방송이 제겐 큰 힘이 되었음을 실감합니다....MBC창사 특집 62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9월 22일은 남편 생일이라 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MBC 사랑합니다.
왕영선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57 한빛아파트 126동 102호 (010-3015-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