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Q&A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저희 신랑은 류기상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전화를 하더군요
라디오 듣고 있었냐고.ㅋ 저는 밥에 열중하고 있어서 못들었다고 대답했는데
오늘 정오의 희망곡에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에서 전화통화를 했다고
하더군요.ㅠ_ㅠ
제가 못들어서 그런데요. 여긴 다시듣기가 없어서
그 부분 제 메일로 보내주실순 없으신가요?
아님 들을수 있는 방법을..ㅋㅋ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주소는 hmjesus@nate.com 이고요 저는 권혜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