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정오의 Q&A

상품관련 재문의

보내주신다던 상품이 감감무소식이어서요...

기다리다보니 슬그머니 화도 좀 나고 ...

사연을 보내고 방송이 된것만도 기분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상품까지 주신다기에 황송하기까지 했었는데....

달라고 조른 것도 아니고 ..기다리다 글 남겼고 보내준다는 날짜에서 또 지연이 되었군요.

물론 사정이 있으리라 사료되지만 애청자로써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매끈한 방송 진행만큼 상품 배송도 매끈하게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