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Q&A
상품관련 재문의
보내주신다던 상품이 감감무소식이어서요...
기다리다보니 슬그머니 화도 좀 나고 ...
사연을 보내고 방송이 된것만도 기분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상품까지 주신다기에 황송하기까지 했었는데....
달라고 조른 것도 아니고 ..기다리다 글 남겼고 보내준다는 날짜에서 또 지연이 되었군요.
물론 사정이 있으리라 사료되지만 애청자로써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매끈한 방송 진행만큼 상품 배송도 매끈하게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