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울 아들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직장다니는 엄마를 대신해 키워주신 울 엄마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가끔 엉뚱하고 당황스런 모습들로 이 엄마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울
아들이지만 매일 싸우는 누나가 넘어져 병원에 갔을때 누나 걱정스러워 울었다는 우리
정많은 아들~
박스 줍는 할머니 리어카도 밀어줄줄 아는 그런 정스런 아들의 생일을 이쁜 언니의 행복한
목소리로 축하받고 싶어요~~~
아직은 글자를 몰라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 놓고 22일에 울 아들 생일이라고 써 놓아도 못 읽는 울 아들이지만
지금처럼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기를
바라며 ~~~~아들 생일 축하하고 진심으로 사랑해
언니!신청곡은여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할께요 ㅎㅎㅎㅎ
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 들려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