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경량님 방송 후기
물론 나는 정오의희망곡 팬이다
전임 진행자(벌써 이름도 까먹었다)님도 진행을 잘하셨고
이번 진행자님은 클래식과 엠비씨에서 중간중간 틀어주는 좋은글귀(우리 아이에게 ~~~) 읽어줄때
참 좋았다
여기서 분석 들어간다
경량님은 말 그대로이면 참 가벼운 사람이지만
실제 목소리는 중저음의 목소리이다
여자분에게서 바리톤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어색하지 않고 싫지 않다
경량님과 나의 점심시간 산책은 꽤 오래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