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못 말리는 떡보 손녀 조회수 : 104 그제는 이사한 날 이사 떡도 맡겼지요 제 엄마를 따라서 우리 집에 온 손녀딸(조카의) 그런데 *떡보*만치로 어찌나 잘 먹던지 우리 가족 모두들 배꼽까지 빠졌네요 이 녀석아~ 시루떡이 그리도 맛있더냐? 그럼요! 너무 맛있어 배 터져도 몰라요~ ^^ * 떡보 = 떡을 매우 좋아하여 즐겨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