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처자 윤여진입니다.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성품과 미모까지 겸한, 장대동 황진이 53번째 변정애여사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항상, 시골에서 살 때 낮밤 가리지 않고 시어머니, 증조할머니까지 모시고, 이제는 시집 안간 두 딸까지 데리고 사는 저희 엄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사실 요즘 엄마가 갱년기로 많이 힘들어하세요. 언니, 언니가 저희 엄마의 생일을 사연소개로 깜짝 놀라게 해주세요! (요즘 계모임만 하면 그렇게 다들 자식 자랑을 하신다네요, 저희 엄마도 딸 자랑 좀 할 수 있게 부탁드려요) 아름다운 저희 엄마 사진 공개 개봉박두!
3월 6일 (음력 1월 16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엄마! 사랑해, 엄마의 딸로 태어난 나는 너무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쪽! 앞으로 평생 옆에서 엄마 귀찮게 하면서 살거야~ 사랑해 마미!